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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ackage main
import "fmt"
type Node[T any] struct {
next *Node[T]
val T
}
func main() {
root := &Node[int]{nil, 10}
root.next = &Node[int]{nil, 20}
root.next.next = &Node[int]{nil, 30}
for n := root; n != nil; n = n.next {
fmt.Printf("node val: %d\n", n.val)
}
}
양방향으로 추가하려면 next뿐만 아니라 prev도 존재해야 한다. root 설정도 미리 해둬야 하고, prev는 root next는 새로운 노드 값으로 설정하는 것.
해당 관련해서는 나중에 따로 정리해야 할 듯.
이 부분은 새로운 숫자를 중간에 추가해주어야 할 때. array 로 만들고 중간에 넣으려고 하면 다음과 같이 뒷 부분은 따로 저장해서 넣어야 하는 단점이 있음.
package main
import "fmt"
func main() {
var a [10]int = [10]int{0, 1, 2, 3, 4, 5, 6, 7, 8, 9}
var b [11]int
copy(b[0:], a[0:5])
b[5] = 1234
copy(b[6:], a[5:])
fmt.Println(a)
fmt.Println(b)
}
k810은 2014년도? 2013년도 후반 쯤 샀던 걸로 기억해서 대략 9년 가까이 되어 가는데… 리뷰를… 최신 노트북도 아니고 9년 된 키보드 리뷰하는 이유는 이 키보드가 정말 좋기 때문에.
그 때 당시 10만원 정도로 주고 샀던 걸로 기억합니다. 그 당시 기준으로는 상당히 고가의 블루투스 키보드였습니다. (그래도 그만큼 가치가 있는)
중간에 키보드에 키에 문제가 있어서 한 번 교체한 것 빼고는 정말 오랜시간 쓰고 있는데, 키감도 정말 좋고, 작고 들고 다니기 편리해서 외부에 나갈 때 챙겨서 들고 다녔습니다. k810… 꼬질꼬질해보이는데 정말 오랜시간 쓴 키보드! 가볍고, 튼튼하고, 한 번 충전해두면 그 다음 충전 일을 까먹을 정도로 오랜시간 쓸 수 있는.
뭔가 써본 사람들만 알 수 있는 키보드?
k810k810
k810과 k811의 차이점은 윈도우 용이냐 맥용이냐입니다.
k810은 윈도우용! k811은 맥용입니다. 윈도우 로고와 command 로고가 있는 키보드를 볼 수 있습니다. 하지만 윈도우용이라도 맥으로 블루투스 연결해서 쓸 수 있습니다. window키를 command 로 인식해서 쓰면 되고 나머지 자판도 적당히 감으로 맥용 키보드 처럼 쓸 수 있습니다. 그런데 아이패드는 윈도우 용인 k810보다는 맥용 키보드 k811을 좀 더 인식을 잘 되는 듯합니다. (특히 playground 코드 짤 때 어쩔 땐 한글 인식이 이상하게 됨!)
한글과 영어가 동시에 있는 한글 자판용… k810은 한글자판을 팔 던 때에 샀던 거라서 한글 자판이고, k811을 살 때는 품절? 판매 중단? 절판? 단종? 이라서 한글 자판 없이 영문 자판이 있는 키보드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. 키보드 관련해서 주절주절 거리고 있어서 도대체 이 키보드에 대해서 포스팅을 할 정도로 쓸 게 많나 싶지만.
k811
저는 이 키보드를 정말 좋아합니다! 엄청 잘 만든 것 같은데 도대체 왜 단종되었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.
몇 년 쓸 만큼 오래 써서 그런가? 란 생각도 했습니다. (너무 잘 만들어서 단종시킨 건지) 그리고 실용성이 상당히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. (솔직히 맥 쓸 때 맥에서 주는 매직 키보드 보다 로지텍 키보드 이걸 쓰겠… )
이해 되지는 않지만, 여전히 잘 쓰고 있습니다. 내년 되면 10년 째 쓰게 되는데, 기계를 처음 살 때는 아예 가격을 조금 들이더라도 좋은 제품을 쓰는 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좋다고 생각합니다. 그 중 하나가 이 키보드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