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include <stdio.h>
int main() {
int a[] = {0, 2, 4, 8};
int b[3];
int* p;
int sum = 0;
int i;
for (i=1; i<4; i++) {
p = a + i;
b[i-1] = *p - a[i-1];
sum = sum + a[i] + b[i-1]; }
printf("%d", sum);
return 0;
}
다음의 코드에서 포인터의 개념은 int* p 라고 포인터를 선언한 것과, for 문에서 p값이 a +i 를 합한 것과 같다는 부분에서 볼 수 있다.
a는 4개가 할당되어 있고, b는 3개가 할당 되어있다. 0으로 시작하기 때문에
a는 다음과 같고,
0 | 1 | 2 | 3 | |
a | 0 | 2 | 4 | 8 |
p는 0이 있는 위치부터 가리키고 있다고 할 수 있다. b는 아직 받은 값이 없으니 비어있고,
0 | 1 | 2 | |
b |
p = a + i 부분은 i는 우선 1부터 2, 3 까지로 4보다 적은 숫자까지 돌아간다. 그렇다면 a는 주소 0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0 + 1 로 p는 1의 값으로 우선 나온다.
이 때 b[i-1] = *p – a[i-1]은 *p가 1이라는 주소에 있는 값을 반환받길 원한다.
즉 a의 2. b[0] = 2 – a[0] = 2 – 0 = 2 이다.
sum += a[i] + b[i-1]로도 표현할 수 있는데 sum = 0 + a[1] + b[0] = 0 + 2 + 2 = 4
p = a + i 는 p가 a[i]에서 i값을 가지고 온다고 보면 되고 포인터 *p는 해당 a[i]값을 가지고 온다.
p = 2,
b[1] = *p – a[1] = 4 – 2 = 2
sum = 4 + 4 + 2 = 10
p=3, b[2] = 8 – 4 = 4, sum = 10 + 8 + 4 = 22
저 코드를 돌린 값은 22이다.
b도 for문이 다 돌고 난 뒤라서 채워진다.
0 | 1 | 2 | |
b | 2 | 2 | 4 |
코드를 돌기전에 일단 쭉 나열해서 풀어봤다.
포인터의 개념은 주소와 값 중에 값을 빨리 반환 받기 위해서 사용하는 게 핵심인 것 같다.
추가로 좀 더 배웠는데 이것도 포스팅할 예정이다.😎